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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전자기기에 대해 그렇게 관심은 없었다.

관심을 갖기 시작한것은 내가 성당에서 주일학교 교사를 하기 시작한 2003년에

지금도 방문해주시는 양호신부님께서 갖고 계셨던 F-505 부터였을 것이다.

그래서 작은 돈으로 하나 둘 사 모은게 어느새 이렇게 커졌다...

남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녀석들을 보고 있노라면 뿌듯한 마음뿐...

애착이 가는건 역시 717과 C11

나의 힘들었던 유학생 시절을 함께 버텨준 고마운 녀석들....

이제 2달 후에 Australia에서 물 건너올 생일 선물 PSP와 함께...

당분간은 이제 전자기기에도 관심갖지 못할 것 같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