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나선 명동에서, 정확히는 예전에 일했던 롯데 영플라자 건너편에서 구세군 모금하는 곳에 사람들이 너도나도 카메라를 들이 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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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는 아저씨 옆에서 빨개벗은 젊은 사람들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근데 자세히 보니 DOC의 김창렬님께서 함께 모금 활동을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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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큰맘 먹고 모금함에 돈 넣고 창렬님과 사진 한번 찍었습니다... 이날은 PSP를 선물 받은 그 날이라 기분이 너무 좋았거든요^^

연예인이 이렇게 봉사활동을 하니 모금이 다른 곳에 비해서 훨씬 잘 되는 것 같은데 이럴 때 연예인들이 좀 나서보는 것이 어떨까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