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나들이 여행 2007.11.04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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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과제 때문에 공주에서 올라온 사촌 동생과 함께 파주시에 있는 헤이리 아트 벨리에 다녀왔습니다.

 이 곳은 예술가들이 자신의 성향에 따라 집 또는 카페와 갤러리를 짓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그러한 공간이지요.

 저희 집에서 이 곳은 조금 먼 편이라 전날 금촌에 사시는 이모님댁에 먼저 도착하여 자고 일어나서 갔습니다.

 아침...그것도 너무 이른 아침이어서인지 인적이 드문 그곳..


맨 처음 내렸을 때에는 정말 이곳이 맞나 싶을 정도 였으니까요.

이곳으로 가는 버스는 두대, 배차간격은 좌석버스가 40분에 한대(라고 되어있으나 실질적으로는 약 20분에 한대꼴), 마을버스가 70~90분에 한대(오타 아님, 네이버 검색에 그렇게 나옴. 실제로 50분을 기다렸는데 안와서 결국 좌석버스를 타고 감)라며 엄청난 접근성(?)을 자랑하는 동네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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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에 도착하니 채석장에서 돌을 깨는 듯 한 공사장 소리가 들렸다.

알고보니 집을 짓는 중인 Space가 여럿 있었다.

주로 이 동네 건물에는 Modern Style의 건물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간혹가다 보이는 Post Modern Style건물들...

정말 아름다운 형태들을 만들어 냈다.

나도 언젠가는 저런 집 짓고 살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