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 50분이 되어서 겨우 수완나폼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입국 심사를 마치니 시간이 1시반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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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심사를 받기 전에 담배를 한 대 피러 흡연실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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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실 내부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이 의자와 재털이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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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옆에 있는 화장실에 다녀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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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생각보다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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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워크를 타고 가시다보면 아래 4명의 처자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은 Kgroup Girls랍니다. 8명인데 제 생각에는 태국판 소녀시대쯤 되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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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왼쪽의 이 처자...왠지 소녀시대의 효연이를 닮지 않았나 싶었습니다..사진을 작게 보니까 그렇게 보이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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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워크를 타고 가다보면 심심치않게 만나는 동상(?)입니다.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태국의 고유한 정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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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방문하길래 한국어가 있나 했는데 왠지 저 어색한 자음과 모음의 배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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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심사를 마치고 나와서 그 근처 호텔에서 자려고 했더니 그러려면 또 새벽 4시 반에는 나와야 했습니다. 제 계획에 차질이 생겨 결국에는 공항에서 노숙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래저래 돌아다니며 바트를 쓰기 시작했고, 패밀리마트가 있길래 방문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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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하나에 25바트라더군요. 계산을 해보았더니 한국보다 훨씬 쌉니다...한국이랑 똑같은 샌드위치가 750원... 음료수는 하나에 14바트, 420원(1바트=30원)이었죠... 290바트를 가지고 있었는데 기념으로 지폐 두 장과 동전 몇 개를 남기고는 생필품과 배고픔을 이기기 위해 돈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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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전화에서 동전을 넣으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동전은 1바트부터 사용이 됩니다. 시간은 1바트에 1분 30초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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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안에 참새가 들어와서 날아다니더군요. 인천 공항과는 사뭇 다른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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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몇 손가락 안에 드는 큰 공항인 만큼 여행객도 많아서 의자 위에서 새우잠을 청하는 외국인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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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에 무빙워크를 결합한 시설이 있길래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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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행기를 보니 아침 8시 출발 비행기입니다. 보통은 2시간 전부터 체크인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5시부터 해주더군요. 여기서 호주 퍼스에 사는 아저씨 한분을 만났습니다. 기다리는 15분 동안 호주에 관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저도 호주에 살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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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심사대입니다. 참으로 인상적인 모습입니다. 그 나라의 특성이 열대기후인지라 그 특성을 정말 잘 살린 듯 한 비치 파라솔 심사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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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심사를 완료하고 나오면 바로 앞에 엄청 큰 동상이 있습니다. 아마도 태국 전통의 모습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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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이 구도에서 사진을 가장 많이 찍으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 구도에서 찍어보았습니다. 보통 타이항공을 이용해서 한국이나 동남아로 가시는 분들은 탑승구가 C동에 있더군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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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수완나폼에서 싱가포르 창이 국제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표입니다. 전 페이지에서 한국의 그것과 다른 점은 2D바코드를 표기하고 이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
이 비행기도 역시 보잉이 아닌 에어버스 A330-3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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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탈 비행기가 도착을 했습니다. 내부 청소를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군요. 어디서 왔는지 참 궁금했습니다. 아랍왕자같은 사람들이 우르르 내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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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중에 사람들을 구경하다 엄청난 분을 발견했습니다. 아버지와 딸이라고 믿고 싶고, 그럴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여자분이 정말 초 미녀분이셨습니다. 나중에 싱가폴편 어딘가에서 말씀드리겠지만 김태희를 능가하는 외모시더군요.. 김태희를 능가하는 외모에 키는 전지현에 몸매는 한채영....

이래서 제시카 고메즈(LG전자 비키니폰 모델)와 같은 싱가폴 거주하는 약간 혼혈의 여자들이 왜 이쁘다고 하는지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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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탔습니다. 기내식을 주더군요...

아.....아뿔싸

또 낚였습니다. 이건 느끼의 절정체를 지나 무슨 맛이라고 표현을 할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도저히 조리된 맛으로는 먹을 수 없어서 함께 들어있던 후추와 소금을 전부 다 때려 넣고 비벼서 간신히 먹었습니다.

약 2시간여의 비행시간 후 저는 2년전 경유지로 방문을 했었던 싱가폴 창이 공항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