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에 부모님께 말씀을 드리고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다.

내게 가용한 시간이 10일뿐이었기에(사실 나중에 알고 보니 가용한 시간은 15일이었다..) 돈이 좀 적게 들면서 인접 국가가 많은 나라를 찾아보았다.

싱가폴과 홍콩, 덴마크 이런 곳들이 있었다. 사실 미국에 가보고 싶었지만 출발일이 12일인데 그 초 단기간에 비자를 받을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을 도저히 할 수 없어서 세 곳중에서 결정을 하기로 했다.

싱가폴은 머리만 잘 굴리면 2틀마다 한 나라씩 5개국을 돌아볼 수 있었다.

홍콩은 마카오, 대만, 중국 이렇게 4개국을 돌아볼 수 있었으며, 덴마크는 북유럽 전 국가와 독일 또는 러시아를 볼 수 있었다.

일정의 빡빡함을 생각해 보고는 싱가폴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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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타이항공(TG)을 알아보았는데....아뿔싸....유류할증료가 또 올랐다....

예산 150만원의 절반을 비행기표에 써버렸다.... 어쨌든 구하기 힘들었던 비행기표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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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subit.tistory.com SUBIT 2008.08.02 19:14 신고

    쌍구님께서 싱가폴은 천국이라 말씀하셨기에 역주행 완료하였습니다. ㅋ
    그런데 천사의 사진은 찾을 수가 없군요. -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