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제주도에 수학여행 다녀온 제자 Shin.J 양이 사다준(사실.....사다 달라고 조른......-ㅂ-ㅋ)

선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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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초 초코렛과 포장지로 휘휘~감겨진 의문의 상자!

초코렛 먼저 열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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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가 아담히 들어 있더군요....

그래서 하나만 맛을 보았습니다.....(시간이 시간인지라.......=ㅂ=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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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살짝 다른 면이 있더군요... 실제로는 저 분홍색 선이 초콜렛으로 덮혀 있는 것 같아 한입 물어 보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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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에 가까운 백년초의 그것(?)이 있더군요
맛은 일반 초콜렛과 별반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포장지로 감겨진 상자를 열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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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초 비누입니다....
그런데 불길한 느낌이 엄습해 옵니다.......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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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군대에서 흔히 나눠주는 보급용 비누가 크기와 단지 고급 종이팩에 들은 것을 제외하고는 똑 같은 것입니다..

Shin.J 양이 보면.....미안하지만... 5초간 군대에서 이 비누로 소변기 닦던 생각 했습니다........ㅠ_ㅠ

아무튼 근래들어 받아본 첫(?) 선물입니다.

저 비누가 나름 피부에 효능이 있음을 체험해본 터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 이쁜이 2007.11.13 16:46

    아..............너무해.............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비누였던 것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double9.tistory.com 쌍구 2007.11.14 06:48 신고

      그대가 이쁜이란 말인가??

      막비누는 아니고 아무튼 할머니께서 잘 쓰고 계셔~ㅋ

    • 이쁜이 2007.11.15 21:06

      이쁜이 맞는데여??ㅋㅋㅋㅋ
      암튼 모 잘 쓰고 있다니 다행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