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Bros.Jimmy 일기장 2007.12.18 07:09
호주에서 살면서 가장 친하게 지냈던 형이 두명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지난 17일, 제 생일날 한국으로 입국을 했기에 마중을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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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수단은 제일 저렴한 A`REX를 타고 갔습니다. 제가 예전에 탔을 때 보다 좀 더 좋아진 것 같더군요...

전에는 없던 잡지도 생겼구요ㅎㅎㅎ

아무튼 오후 5시 정각에 출발했던 열차는 28분이 지나서야 바로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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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은 올 때마다 늘 항상 설레이는 곳이지요^^

특히 이런 부분을 볼 때면
'아..이런곳은 어떻게 만들었나?'를 생각하며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그 만큼 잘 만들어 졌다는 얘기겠지요^^

아무튼 도착한 저는 입국장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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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한 가운데에 OZ103편이 보입니다.

형은 일본에서 10일정도 체류했다가 오는 것이라서 NRT->ICN 비행기를 탔습니다.

저 위에 보니 반가운 비행기편이 한 대 있습니다.

제가 호주에 갔을 때 탔던 아시아나 시드니 직항편 OZ601편의 복편인 OZ602편이 보입니다^^

한 7시쯤 되었을까? 드디어 도쿄발 비행기에서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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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들어온 정민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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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들어 온 것이 기분이 좋은가봅니다^^

형이 제게 선물로 호주에서 즐겨 먹었던 Tim Tam과 일본에서 산 젓가락을 선물로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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